Home서양의학에서 전환하여 중국의학에 오랫동안 관여해온 저자가 가벼운 병(미병)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가 하는 그 생각, 진단을 해설하고 있다.중국의학에서 본 병 아닌 병: 내부 이상에 대한 건강 체크₩10,000가격개요ISBN 978-89-7044-154-2 발행일 1994년 5월 30 저자 고다카 슈지도쿄 의과대학(치과) 의학부 졸업. 도립 도요지마 병원의 동양의학전문의 외래진료부장. 역자 김덕곤목차머리말 1. 미병을 아는 법 병 아닌 병 인체는 소우주 기가 순행하여야 혈도 따라간다 미병의 '외인' 미병의 '내인' 음식의 불섭생 성생활의 불섭생 병의 진단법 인체의 조화가 중요 2. 병 아닌 병 냉증과 열증 땀 흘리기, 도한 심마진 마르고, 살찌지 않는다 권태감 (중략) 무기력, 흥분하기 쉽다 배꼽의 때 끝마치면서 역자후기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