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의 빛과 그늘

001. 실험실과 개를 제공하고 차치한 상

002. 잘못이었던 '기생충 발암설'로 수상

003. 다이아몬드 합성이 낳은 수수께끼

004. 자신의 업적을 '이용' 당하고 놓쳐버린 상

005. 여성차별 아래서 이루어진 DNA 구조의 해명

006. 대발견을 하고서도 두번이나 놓쳐버린 상

007. 제1차 대전이 지워버린 원자번호 발견의 영예

008. 원자폭탄으로 이어진 미국망명

009. 나치스의 폭풍에 뒤흔들렸던 물리학자

010. 28번째에 보상된 통계적 해석

011. 광속도의 측정에 소비한 생애

012. 고고한 가운데서 자기주장을 입증한 '별난 사람'

013. 정치와 인맥이 얽힌 세균학자의 수상

014. 연구의 창의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의 수상

015. 무승부로 끝난 뇌호르몬의 해명 경쟁

016. 상반되는 결론으로 수상한 부자

017. 첫 논문으로 수상한 고독한 수상자

018. 말썽난 수상을 업적으로 반격

019. 세번을 수상한들 우습지 않은 업적

020. 누가 비타민을 발견했는가?

ISBN 978-89-7044-453-6

발행일 2015년 8월 19일

가격 8000